도산점1 베이글 맛집- 런던 베이글 도산점 오픈 8시에도 항상 외국인 관광객과 더불어 바글 바글한 곳 런던베이글 도산점이다. 오늘은 왠일이지 멀리서 보니 사람이 한적해 바로 총알같이 뛰어 갔다. 아침 출근하면서 사갈려고 하는 거라 웨이팅은 나한테 용납 할수 없는 단어이므로.. 정말 이날은 계탄 날이다. 왜? 이리 한가하지 ?하며 들어갔다. 그냥 운이 좋은 날이었다. 혹시 요일 따라서 웨이팅이 없을수도 있나 해서 그다음 같은 요일에 가봤더니 또 예전처럼 바깥 의자에 ,거리에 다시 여전히 바글바글해졌다. 결국 요일도 아니었다. 사실 나는 웨이팅을 하면서 뭘 먹는 스타일이 아니다. 주말엔 4시정도되면 거의 매진이다. 내가 방문한 그 주말은 그랬다. 2시간 기다려서 포장해 가려 했는데 베이글 한종류만 남았고,그도 많지 않은 수량.. 2024. 3. 27. 이전 1 다음